다음은 2025년 SW기술자 평균임금과 2024년 평균임금을 비교한 내용입니다. 전년 대비 임금 변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🧾 2025년 SW기술자 평균임금 변동 비교 (2024년 대비)
| 구분 | 2025년 월평균임금 (M/M) | 2024년 월평균임금 (M/M) | 증감액 | 증감률 |
|---|---|---|---|---|
| ① IT기획자 | 11,597,656 | 10,056,941 | ▲1,540,715 | ▲15.32% |
| ② IT컨설턴트 | 9,706,020 | 9,947,332 | ▼241,312 | ▼2.43% |
| ③ 업무분석가 | 8,997,359 | 11,128,125 | ▼2,130,766 | ▼19.15% |
| ④ 데이터분석가 | 7,751,183 | 7,938,379 | ▼187,196 | ▼2.36% |
| ⑤ IT PM | 9,145,473 | 9,525,983 | ▼380,510 | ▼3.99% |
| ⑥ IT아키텍트 | 10,147,745 | 11,152,750 | ▼1,005,005 | ▼9.01% |
| ⑦ UI/UX 기획·개발자 | 6,727,260 | 6,595,965 | ▲131,295 | ▲1.99% |
| ⑧ UI/UX 디자이너 | 5,176,203 | 4,680,254 | ▲495,949 | ▲10.60% |
| ⑨ 응용SW개발자 | 6,943,457 | 7,128,530 | ▼185,073 | ▼2.60% |
| ⑩ 시스템SW개발자 | 6,099,042 | 5,821,743 | ▲277,299 | ▲4.76% |
| ⑪ 정보시스템운용자 | 10,154,626 | 9,095,496 | ▲1,059,130 | ▲11.65% |
| ⑫ IT지원기술자 | 5,058,021 | 4,493,456 | ▲564,565 | ▲12.56% |
| ⑬ IT마케터 | 11,056,617 | 10,098,552 | ▲958,065 | ▲9.49% |
| ⑭ IT품질관리자 | 9,692,094 | 9,246,226 | ▲445,868 | ▲4.82% |
| ⑮ IT테스터 | 3,570,557 | 3,949,377 | ▼378,820 | ▼9.59% |
| ⑯ IT감리 | 10,351,376 | 10,139,841 | ▲211,535 | ▲2.09% |
| ⑰ 정보보안전문가 | 9,857,100 | 9,482,372 | ▲374,728 | ▲3.95% |
📊 총평 및 인사이트
- 전반적인 변화 폭
- 2024년 대비 2025년 SW기술자 평균임금은 전체적으로 4.2% 상승했습니다.
(2024년은 전년 대비 8.25% 상승했으나, 올해는 상승폭이 줄어든 것이 특징입니다.)
- 가장 큰 증가 직무
- IT기획자: +15.3% 상승
- 정보시스템운용자: +11.6% 상승
- UI/UX 디자이너: +10.6% 상승
- IT지원기술자: +12.5% 상승
👉 기존 저평가된 직무군(운영, 디자인, 지원)의 급여 보정 및 수요 증가 추정 가능 - 임금 하락 직무
- 업무분석가: ▼19.15%
- IT아키텍트: ▼9.01%
- IT테스터: ▼9.59%
👉 일부 고급기술 직무는 상대적으로 단가 조정 또는 외주 비중 증가 가능성 - 응용SW/시스템SW개발자
- 응용SW개발자는 소폭 하락 (-2.6%)
- 시스템SW개발자는 상승 (+4.8%)
👉 임베디드/시스템 중심 기술자 수요 증가 추정 가능 - IT기획/마케팅 직무
- 기획, 마케팅 계열 직무는 9~15% 수준 상승
👉 고부가가치 전략 기획형 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 신호
📅 적용 기간 및 유의사항 요약
- 적용기간:
- 2024년 기준: 2024.01.01 ~ 2024.12.31
- 2025년 기준: 2025.01.01 ~ 2025.12.31
- 유의사항:
- 평균임금은 기본급, 수당, 상여금, 퇴직충당금, 4대보험 포함
- 일/시간 단가는 고정된 근무일수 기준 (2024년: 20.6일, 2023년: 20.88일) 산정
- 본 수치는 SW사업 단가 기준 참고자료이며, 수·발주자 간 협의로 조정 가능
📌 정리 한줄 요약
2025년 SW기술자 평균임금은 전년 대비 4.2% 상승했으며, 기획, 마케팅, 시스템운용 등 전략·운영 직군의 상승폭이 특히 크고, 일부 고급 기술직군은 오히려 단가 조정 경향을 보였습니다.